[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10주 완성 프로젝트 캠프

🍊 프로젝트 2주차

1. Keep :

• 협업과 소통 강화: 팀원들과 레이아웃 및 디자인 추가에 대한 방향성을 명확히 정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자 생각을 제시하고 합의점을 찾는 과정이 원활하게 이루어진 것 같다.
• 팀원 간 지원: 각자의 역량을 인정하고 서로 도움을 주며 프로젝트를 진행한 점이 좋았다.
• 회의: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다른 팀원들과의 소통하여 다양한 관점을 수렴하고 발전시키려고 함.

2.Problem :

• 기술적인 어려움: 레이아웃 추가 및 디자인 구현에서 어려움을 겪었는데, 프로젝트 목표에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기술적인 지식을 강화해야 함을 깨닫게 되었다.
• 효율적인 코드 작성의 필요성: 처음부터 코드를 다시 구성하는 것이 효율적인 선택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했는데, 이 과정에서 기능의 재사용과 구조화에 대한 고민이 부족하다는 점을 느꼈다.
• 시간 관리와 능률화: 프로젝트 내에서의 일정 계획과 작업 분배를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개선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3. Try :

• 기술 습득 강화: 프로젝트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에 대한 학습과 실전 연습을 더욱 강화하려고 함. 특히 Redux와 데이터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 코드 리팩토링: 기존의 코드를 다시 점검하고 중복된 부분을 제거하며, 더 효율적이고 재사용 가능한 코드를 작성하려고 노력. Redux Toolkit 등을 통한 상태 관리와 코드 구조화에 대한 공부를 진행
• 시간 관리 및 작업 분배 개선: 프로젝트 일정을 더욱 명확히 설정하고, 각 팀원의 역할과 작업 분담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효율적인 프로젝트 진행을 돕도록 하겠다.

4. 회고

프로젝트의 시작과 어려움

프로젝트를 시작했을 때, 우리 팀은 각자 메인 기능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버튼을 만들고 모달 창을 띄우는 것은 어렵지 않았지만, 이미지 선택, 파일 업로드, 삭제 기능을 구현하다보니 코드가 꼬이고 기능이 동작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헤매이고 고생하는 시간을 보냈다.

팀 협업과 발전

팀원들과 회의한 결과, 각자 만든 기능을 합치는 방법과 레이아웃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했다.
처음에는 레이아웃보다 기능을 중심으로 개발했었는데, 팀원들과 소통하고 협업하면서 레이아웃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이로 인해 코드의 구조와 재사용성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었고, 추가와 삭제 기능의 공통 부분을 활용하면서 코드의 다형성에 대한 고민도 생겼다.

도전과 성장

프로젝트 중간에 갈아엎는 결정을 내리게 되었는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은 막막했다.
그러나 이러한 도전 덕분에 더 많은 경험과 학습을 얻을 수 있었고, Modal 안의 content를 메인 화면에 넣어주는 기능까지는 구현할 수 있었지만, 아직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에 대한 고민이 많다.

효율적인 개발과 의사소통

팀원들과의 회의를 통해 효율적인 코드 구조에 대한 방법을 고민을 했다.
다양한 의견을 나누면서 내가 백엔드와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면 좀 더 쉽게 불러 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의견을 냈었다.
아마도 내가 백엔드를 조금 배웠기 때문에 사고 회로가 자꾸 그쪽으로 가는게 아닐까?
하지만 프론트를 경험을 쌓기 위해 현 프로젝트를 하는 거라고 생각하기에 프론트엔드에 집중하며 프로젝트를 완성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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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후기는 유데미-스나이퍼팩토리 10주 완성 프로젝트캠프 학습 일지 후기로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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