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10주 완성 프로젝트 캠프
🍊 프로젝트를 마치며…
프로젝트 진행 과정
1주차
1주차 때는 기획에 모든 힘을 쏟은 시간이었다.
기업에서 제공해줬던 Figma 디자인을 보고 어떤 기능이 들어가야 할지 또한 기업이 원하는게 무엇일지 고민을 오래 해야했다.
또한 노션에서 문서 작업에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다.
2주차
2주차는 일단 팀원들이 각자 메인 기능인 편집페이지의 블록 추가를 해보기로 했다.
블록을 추가만 하는건 어렵지 않았으나 여러가지 모양의 블록을 넣는 건 어려웠다.
3주차
3주차에는 각자 맡은 파트 구현 및 메인 기능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내가 맡은 파트는 메뉴 설정 페이지라서 메뉴 설정의 메뉴 항목 추가 및 메뉴 리스트들의 상세보기와 수정 그리고 삭제 기능을 구현했다.
4주차
마지막 주차엔 다 같이 디자인 보안 및 메인 편집 기능을 손 보기로 했다 !!
🍊회고🍊
처음에는 기능을 각자 구현하려고 시작했을 때, 간단한 모달 창을 띄우는 것은 어렵지 않았지만, 이미지 선택, 업로드, 삭제와 같은 복잡한 기능을 구현하려다 보니 코드가 꼬이고 기능이 동작하지 않는 문제에 직면했다. 이런 어려움은 예상한 일이었지만, 실제로 경험하니 머리가 아픈 시간이었다.
그래도 팀원들과의 회의와 협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었다. 특히, 모달 창 안에 블록을 선택하고 메인 화면에 뿌려주는 기능을 효율적으로 구현하려는 노력을 하다보니, 코드의 다형성과 재사용성에 대한 고민이 생겼다. 추가와 삭제 기능과 같이 여러 기능이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부분은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레이아웃보다 기능 구현에 집중하려고 했었는데, 팀원들과 의논하며 레이아웃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어 추가 기능을 구현하기 전에 레이아웃을 완성하는 것이 효율적일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또한, 프로젝트 진행 중에는 팀원들과의 소통과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각자 다른 아이디어와 관점을 공유하며 문제를 해결하고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큰 도움을 받았다. 특히, 스프린트 데이에서 다른 팀원들과 멘토님들과 소통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 피드백을 받는 시간은 매우 유익했다.
마지막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어려움이 있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노력하고 협력하는 것의 중요성을 느꼈다.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고 성취감을 느낄 때마다 더 많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
본 후기는 유데미-스나이퍼팩토리 10주 완성 프로젝트캠프 학습 일지 후기로 작성 되었습니다.
#프로젝트캠프 #프로젝트캠프후기 #유데미 #스나이퍼팩토리 #웅진씽크빅 #인사이드아웃 #IT개발캠프 #개발자부트캠프 #리액트 #react #부트캠프 #리액트캠프
Leave a comment